황신혜 안 씻어도 굴욕 없네, 프랑스에서 뽐낸 명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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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프랑스 여행 중에도 완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8월 1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프랑스 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황신혜가 지인들과 함께 프랑스의 남부 지역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생샷이다"라는 지인의 말에 황신혜는 자신의 사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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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황신혜가 프랑스 여행 중에도 완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8월 1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프랑스 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황신혜가 지인들과 함께 프랑스의 남부 지역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골목을 거닐던 황신혜는 지인들의 요청에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인생샷이다”라는 지인의 말에 황신혜는 자신의 사진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게 뭐니 이게 최고야”라며 지인을 향해 장난을 건넸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황신혜는 야외 수영장과 정원을 혼자 산책했다. 황신혜는 “저녁 아홉시인데 이렇다”라고 설명했다.
산책을 이어 가던 황신혜는 “오늘 하루 종일 땀나고 씻지도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이번 여행에 대한 부담감도 털어놨다. 황신혜는 “숙소부터 식당부터, 코스 짜는 걸 모두 제가 해서 부담감이 있었다. 그러나 다들 마음에 들어 해서 다행이다. 지금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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