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이 어렵나요?”…휴가철 관광지 음주운전 여전

심재웅 2023. 8. 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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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관광지 음주운전이 횡행하고 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은 1일 음주운전 우려가 큰 음식점 인근에서 야간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2명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유명 음식점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한 결과,  시작 30분 만에 음주운전 2건을 적발했다.

자치경찰단은 휴가철 유명 하천과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특별 음주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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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시작 30분 만에 면허취소 2건
음주운전 단속 현장. 사진=제주도 자치경찰단

휴가철 관광지 음주운전이 횡행하고 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은 1일 음주운전 우려가 큰 음식점 인근에서 야간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2명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유명 음식점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한 결과,  시작 30분 만에 음주운전 2건을 적발했다. 단속된 A씨와 B씨는 각각 혈중알코올농도 0.124%와 0.085%로 모두 면허 취소 수준(0.08%)을 웃돌았다.

음주운전 단속. 사진=제주도 자치경찰단

자치경찰단은 휴가철 유명 하천과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특별 음주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순호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불시 음주단속을 강화해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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