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한국새농민회 제주지회, 청년농 스마트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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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와 한국새농민회 제주지회(회장 정재훈)가 청년농 스마트팜 보급에 힘을 싣는다.
양측은 최근 본부에서 '2023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심화 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교육은 김종우 한국새농민회 제주지회 부회장이 총괄하며 ▲스마트팜 재배시스템 이해 ▲데이터 분석·진단 ▲생육단계별 시설관리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윤재춘 본부장은 "청년농은 농업·농촌의 희망"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농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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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 등 혜택 부여 예정
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와 한국새농민회 제주지회(회장 정재훈)가 청년농 스마트팜 보급에 힘을 싣는다.
양측은 최근 본부에서 ‘2023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심화 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이들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처음 개설했으며, 도내 청년농 40여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김종우 한국새농민회 제주지회 부회장이 총괄하며 ▲스마트팜 재배시스템 이해 ▲데이터 분석·진단 ▲생육단계별 시설관리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제주농협은 수강생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도록 우수 교육생 표창과 농협 지원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준비할 방침이다.
윤재춘 본부장은 “청년농은 농업·농촌의 희망”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농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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