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검사국, 윤리강령·3행3무 실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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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경남검사국(국장 류종렬)은 7월31일 경남농협본부에서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조직 구현을 위한 검사역 기강 확립' 교육을 하고 '윤리강령 및 3행(行) 3무(無)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에서 경남검사국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정신으로 검사역의 윤리의식을 고취해 개혁하고, 3행(청렴·소통·배려) 3무(사고·갑질·성희롱) 실천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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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하며 엄정하고 공정한 감사 실시”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경남검사국(국장 류종렬)은 7월31일 경남농협본부에서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조직 구현을 위한 검사역 기강 확립’ 교육을 하고 ‘윤리강령 및 3행(行) 3무(無)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과 결의대회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로 엄중한 시기인 점과 여름 휴가철 기간 느슨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감안해 검사국 직원들의 복무 기강을 더욱 철저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결의대회에서 경남검사국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정신으로 검사역의 윤리의식을 고취해 개혁하고, 3행(청렴·소통·배려) 3무(사고·갑질·성희롱) 실천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류종렬 국장은 “농·축협을 감사·지도하는 검사국 입장에서 우리는 다른 업무 종사 직원보다 더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며 “검사국의 신뢰도를 높이도록 솔선수범하는 한편 엄정하고 공정한 감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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