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석전사거리 내리막길 5중 추돌 사고… 1명 사망·5명 경상
김용구 기자 2023. 8. 2. 16:29
승용차, 신호대기 오토바이·SUV 충격
밀려난 SUV가 1t 트럭·택시 2차 사고
2일 오전 10시47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석전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창원소방본부 제공
밀려난 SUV가 1t 트럭·택시 2차 사고
2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석전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7분께 해당 도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와 스포츠유틸리차량(SUV)을 들이받았다.
이후 밀려난 SUV가 1t 트럭과 택시를 잇달아 충격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또 5명이 경상을 입었다.
해당 도로는 내리막길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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