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연인간 스킨십? 난 치대는 스타일” 초토화 시킨 19금멘트 뭐길래(내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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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19금 멘트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8월 3일 공개되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에서는 혜풍지랄 MC들과 스페셜 게스트 김수찬, 이장준의 스킨십에 대한 아찔하고 진솔한 토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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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한혜진이 19금 멘트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8월 3일 공개되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에서는 혜풍지랄 MC들과 스페셜 게스트 김수찬, 이장준의 스킨십에 대한 아찔하고 진솔한 토크가 펼쳐진다.
이날 '내편하자'에서는 결혼4년 차가 되어가는데 나날이 더해지는 남편의 애정 표현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과도한 스킨십으로 인해 외이도염까지 걸렸다는 말에 출연진은 시작부터 놀랐고 여기에 엄지윤의 아슬아슬 수위를 넘나드는 멘트까지 더해지면서 녹화 현장은 화끈하게 타올랐다.
이어 연인 또는 부부간 스킨십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펼쳐진 가운데 한혜진이 "저는 약간 치대는 스타일이다. 365일 붙어있어야 된다"면서 최애 스킨십으로 포옹이라 했다. 반면, 엄지윤은 머리 쓰다듬는 걸 최악의 스킨십이라고 밝히기도 했다는데, 넘쳐도 모자라도 안 되고 상대가 호불호를 파악하는 센스도 필요한 스킨십 과유불급 논쟁이 펼쳐질 본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퇴근 길에 장어즙을 원샷할 정도로 스킨십에 올인한 남편에 빙의한 이장준과 아내 역을 맡은 엄지윤의 불타는 부부 상황극을 관전하던 한혜진의 한마디에 이장준은“왜 저한테 그러세요”라며 실제 상황 리액션을 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U+모바일tv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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