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개문영업
김민수 2023. 8. 2. 16:22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의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에어컨을 가동한 한 매장이 문을 열어두고 영업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온도가 높은 부분은 붉게, 낮은 부분은 푸르게 나타난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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