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과 WKBL이 함께한 'W-페스티벌 in 용인' [포토뉴스]

2일 오후 용인특례시 기흥구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W-페스티벌 in 용인'에서 참가한 아이들에게 일일코치를 소개하고 있다.

2일 오후 용인특례시 기흥구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W-페스티벌 in 용인'에서 참가한 아이들이 레크레이션으로 2인3각 경기진행중 합이 맞지 않아 넘어지고 있다.

2일 오후 용인특례시 기흥구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W-페스티벌 in 용인'에서 참가한 아이들이 2인3각 선수들이 들어오자 환호를 하고 있다.

2일 오후 용인특례시 기흥구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W-페스티벌 in 용인'에서 참가한 아이들이 레크레이션으로 신발던지기 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2일 오후 용인특례시 기흥구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W-페스티벌 in 용인'에서 참가한 아이들이 농구 미션을 성공하자 일일코치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일 오후 용인특례시 기흥구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W-페스티벌 in 용인'에서 참가한 아이들이 농구 드리블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W-페스티벌 in 용인'은 경기도교육청 주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주관으로 경기도 초등돌봄교실 내 지자체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용인특례시 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참가해 레크레이션 및 농구레슨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