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성교육 책 ‘금서’ 지정?…“검열이자 반헌법적 행위”
양선아 2023. 8. 2. 16:20
1일 ‘금서 요구,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열려
“민주주의 위협·사서 권리 침해” 성토 쏟아져
“민주주의 위협·사서 권리 침해” 성토 쏟아져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호민 “미안하고 죄송…교사 선처 탄원서 내겠다” [전문]
- 배달 라이더는 “체감 50도”…폭염 견디는 시간이 곧 생계 [현장]
- “교사의 직접 대응 막겠다”…서울 초중고 ‘학부모 면담 앱’ 도입
- 우상혁 “맡겨놓은 금메달 찾아오겠다”
- 경남은행 부장 562억 빼돌렸다…가족 법인계좌로 이체도
- 방통위, MBC도 정조준…방문진 이사 2명 해임 추진
- 특수교사 고소한 유명 웹툰작가…경기교육청이 직접 ‘법적 대응’
- “삼겹살 세 점당 상추 한 장”…2배 뛴 채소값, 더 오를 기세
- 코로나 확진 하루 6만명 눈앞…“마스크 완전해제 다음주 결정”
- “폭염에도 휴식 15분, 휴게실 왕복 10분”…언제 쉴까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