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톨릭 청년 다 모인다…한 차례 미뤄진 '세계 청년의 날' 개막

임윤지 기자 2023. 8. 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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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AFP=뉴스1) 임윤지 기자 = 1일(현지시간) 포르쿠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3년 세계 청년의 날(WYD)' 개막 미사가 열리고 있다. 8월 1일부터 6일까지 전 세계에서 약 100만 명의 젊은 가톨릭 신자들이 모일 예정이다. 당초 2022년 8월로 예정됐던 이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됐다. 2023.08.0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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