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명품 사랑 엄청나네 “200만원 샌들, 닳도록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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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남다른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
8월 1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내 돈 내산]인소 부부가 애정하고, 유행 타지 않는 평생 소장 각 발 편한 여름 신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여름에 자주 신는 신발들을 소개했다.
소이현은 소개한 신발들 중 하나를 꼽으라는 질문에 220만원 대의 명품 샌들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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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남다른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
8월 1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내 돈 내산]인소 부부가 애정하고, 유행 타지 않는 평생 소장 각 발 편한 여름 신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여름에 자주 신는 신발들을 소개했다.
이날 소이현은 220만원 대의 명품 샌들을 소개했다. 소이현은 “소은이 낳고 산 거다. 매년 여름 손이 많이 가는 신발이다. 이것도 외국에 여행 갔을 때 산 신발인데 매우 저렴하게 샀다”라고 전했다.
인교진도 “이 아이템은 진짜 매년 내가 너무 많이 봤다”라며 신발 밑이 닳을 정도로 신은 모습을 보여줬다.
아울러 소이현은 170만원 대의 명품 샌들을 소개했다. 소이현은 “약간 보기만 해도 배부른 신발이다. 애 낳고 나서부터는 발이 조금만 불편해도 못 신는데 이 신발은 발도 편한데 귀여워서 홀딱 반해서 샀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소개한 신발들 중 하나를 꼽으라는 질문에 220만원 대의 명품 샌들을 선택했다. 소이현은 “지금은 못 산다. 없다”라며 신발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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