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응급버튼 확인하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
이영훈 2023. 8. 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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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신재일 안전관리자에게 65세 이상 근로자 안전모에 설치된 응급버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사장은 혹서기 폭염 대비 4단계 현장점검 및 근로자 격려를 위해 마련된 이날 현장 방문에서 근로자휴게실 및 보건관리실과 근로자 쉼터 등을 돌아보고, 폭염키트와 아이스 넥 링 등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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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신재일 안전관리자에게 65세 이상 근로자 안전모에 설치된 응급버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사장은 혹서기 폭염 대비 4단계 현장점검 및 근로자 격려를 위해 마련된 이날 현장 방문에서 근로자휴게실 및 보건관리실과 근로자 쉼터 등을 돌아보고, 폭염키트와 아이스 넥 링 등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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