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북 진안군 찾은 외국 스카우트 대원들 "GOOD"
김동규 기자 2023. 8. 2. 15:46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전북 진안군이 마련한 홍보관이 2일 운영 첫날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안군은 대원들의 지역연계프로그램 활동장소로 마이산을 정해 홍보관을 설치했다.
‘상상 너머 환상의 고원, 진안’을 주제로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소셜미디어 이벤트, 체험놀이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