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폭염 대비 열차 선로 상태 특별 점검

신지영 2023. 8. 2. 15: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외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기온이 높은 8월 한 달 동안 선로 유지보수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폭염경보가 발령되거나 레일 온도가 50~55도 이상 오르면 선로가 휠 수 있어 열차들은 서행 운전을 하게 되며, 코레일은 야간에 열차 진입을 통제한 후 하루 평균 30여 곳에서 유지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510219_3617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