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첫 금 유력' 근대5종 대표팀, 미디어데이 개최

허재원 2023. 8. 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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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의 첫 금메달 획득이 유력한 근대5종 대표팀이 '전 종목 석권' 목표를 밝혔습니다.

아시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우리 대표팀은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하루 9시간의 강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라며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린 금메달 4개를 모두 가져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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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의 첫 금메달 획득이 유력한 근대5종 대표팀이 '전 종목 석권' 목표를 밝혔습니다.

아시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우리 대표팀은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하루 9시간의 강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라며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린 금메달 4개를 모두 가져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번 항저우 대회부터 단체전이 부활해 4개의 금메달이 걸린 근대5종은 개막식 다음 날인 9월 24일 하루에 모든 메달의 색깔이 결정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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