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김신 사장, 마약 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증권은 김신 사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김신 SK증권 사장은 " 이번 캠페인으로 불법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 문제에 더욱 경각심을 갖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홍우선 코스콤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삼성증권 장석훈 사장,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을 추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김신 사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과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범국민적 활동이다. 릴레이 참여자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신 SK증권 사장은 " 이번 캠페인으로 불법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 문제에 더욱 경각심을 갖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홍우선 코스콤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삼성증권 장석훈 사장,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을 추천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편의점 진열대 차는 아이 말리자..."점주에 음료수 집어던진 부모"
- 세련된 옷차림 여성 낀 3인조 강도, 214억 보석 털고 사라졌다
- "천사를 봤네요"... 땡볕 지쳐 쓰러진 남성에 생수 건넨 여성
- 가족과 울릉도 놀러 간 초등생, 해수풀장서 팔 끼여 익사
- 아버지 병문안 다녀오다가…교통사고로 엄마와 아들 사망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내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기간 3년 단축"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