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강훈 덕에 새로운 그림 나와, 없었으면 망했다”(몽골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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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막내 강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8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 제작발표회에서 "'택배는 몽골몽골' 촬영 후 달라진 점이 있냐"는 물음에 "딱히 없다. 비슷비슷하다. 저희가 싸우는 편도 아니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강훈 씨가 저희 축구팀에 들어오게 된 것이 촬영 후 달라진 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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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차태현이 막내 강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8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 제작발표회에서 "'택배는 몽골몽골' 촬영 후 달라진 점이 있냐"는 물음에 "딱히 없다. 비슷비슷하다. 저희가 싸우는 편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만나는 프로그램을 자주 했으면 좋겠는데, 저희가 분야가 다르다 보니 스케줄 맞추기가 힘들다. 개인적으로 조금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며 "강훈이 하나 끼니까 새로운 그림이 나오더라. 저희 다섯 명이 나왔으면 망했을 텐데, 강훈이가 오니까 새롭게 그림이 나왔다. 이렇게 조금씩 바꿔서 하면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강훈 씨가 저희 축구팀에 들어오게 된 것이 촬영 후 달라진 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택배는 몽골몽골'은 대초원의 나라 몽골에서 택배 배송을 위해 달리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용띠절친'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과 열다섯 살 차이나는 막내 강훈이 택배 배송을 위해 떠난 몽골에서 고군분투하는 케미 폭발 여행기를 담아낸다. 오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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