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서 만나는 '폰꾸미기'...엠씨알엔 팝업스토어 연다

이정화 2023. 8. 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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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핸드폰 액세서리 브랜드 '엠씨알엔'(MCRN)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2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명품관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핸드폰 케이스, 스트랩(줄) 등 핸드폰 관련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국내 브랜드 엠씨알엔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핸드폰 액세서리는 간편함과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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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이아백화점이 오는 31일까지 명품관에서 핸드폰 액세서리 브랜드 '엠씨알엔'(MCRN)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파이낸셜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이 핸드폰 액세서리 브랜드 '엠씨알엔'(MCRN)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2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명품관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핸드폰 케이스, 스트랩(줄) 등 핸드폰 관련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국내 브랜드 엠씨알엔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랩 제품은 손목에 거는 핸드 스트랩과 어깨에 메는 숄더스트랩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3만원대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핸드폰 액세서리는 간편함과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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