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 충남·세종 수해지역에 성금 1억 지원

(홍성=연합뉴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부회장(왼쪽 세 번째)과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도·세종시회장(오른쪽 세 번째) 등이 2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도지사(가운데)에게 충남·세종 수해지역 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성금은 대한민국 건설업계를 대표해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마련한 것이다. 2023.8.2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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