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마고 로비도 인정할 바비인형 자태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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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8월 1일 한혜진은 개인 SNS에 "#barbie"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핑크색 크롭티에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언니 몸으로 살아보고 싶네요", "바비 그 자체네요", "옷 입을 맛 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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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모델 한혜진이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8월 1일 한혜진은 개인 SNS에 “#barbie”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핑크색 크롭티에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게시물을 본 모델 송해나는 “하이 바비”라는 댓글을 남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언니 몸으로 살아보고 싶네요”, “바비 그 자체네요”, “옷 입을 맛 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웹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에 출연 중으로 활발한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한혜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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