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 8월 무더위를 날릴 야간 초특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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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는 8월을 맞아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 야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 인기 상품을 최대 54% 할인된 초특가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6일까지 14일간 야간에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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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는 8월을 맞아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 야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 인기 상품을 최대 54% 할인된 초특가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6일까지 14일간 야간에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기간 삼겹살(100ｇ) 1790원, 활전복(6미/팩) 5900원, 파프리카(3개) 2980원, 사과(1.5㎏/봉) 5980원 등 한정 수량 초특가 할인 판매된다. 또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8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5000원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연중무휴 24시간 열려있는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언제든지 농·축·수산물 등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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