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여행중' 임시완X정해인, 우당탕탕 스코틀랜드 여행기…23일 첫방송

김현희 기자 2023. 8. 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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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시완과 정해인이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떠난다.

'배우는 여행중'은 88년생 동갑내기 배우 임시완과 정해인이 스코틀랜드를 여행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임시완과 정해인의 조합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이들은 위스키 애호가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위스키 최대 생산지 중 한 곳인 스코틀랜드로 우정 여행을 떠난다.

아름다운 자연과 오랜 역사가 깃든 스코틀랜드를 두 배우가 힐링 여행을 떠난다는 것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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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임시완과 정해인이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떠난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배우는 여행중'이 오는 23일(수) 밤 11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배우는 여행중'은 88년생 동갑내기 배우 임시완과 정해인이 스코틀랜드를 여행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임시완과 정해인의 조합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이들은 위스키 애호가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위스키 최대 생산지 중 한 곳인 스코틀랜드로 우정 여행을 떠난다. 아름다운 자연과 오랜 역사가 깃든 스코틀랜드를 두 배우가 힐링 여행을 떠난다는 것에 기대가 모인다.

정반대 성향을 가진 이들은 서로의 반대 성향으로 서로를 보완하는 모습을 보이며 좌충우돌 현실 친구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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