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달궈진 도로 식히는 물 청소
서대연 2023. 8. 2. 14:38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살수차들이 폭염대비 도로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 대책으로 이날 오후 2시 전 자치구에 집중 물청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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