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계 1위 안세영, ‘당돌한 여고생에서 셔틀콕 여왕까지’
이성훈 2023. 8. 2. 14:24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이 천적 야마구치를 밀어내고 여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는데요.
코트에서 당돌하게 춤 세리머니를 선보이던 여고생이 셔틀콕의 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라이벌이자 천적인 중국의 천위페이와 일본의 야마구치를 차례로 제압하며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 안세영의 성장 과정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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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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