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식] 장애인 활동 지원 제공기관 18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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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장애인 활동 지원 수요 증가에 따라 이용 인원의 적정한 관리 등을 위해 제공기관 4곳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기한 내 파주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게시대 이용 희망 시민은 파주시 누리집→소통·참여→옥외광고물 사전협의→현수막 걸이대 신청란에서 이용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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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파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은 6∼65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방문목욕, 가사 활동, 이동 보조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시는 장애인 활동 지원 수요 증가에 따라 이용 인원의 적정한 관리 등을 위해 제공기관 4곳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기한 내 파주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현수막 지정 게시대 242곳에 실명제 스티커
(파주=연합뉴스) 파주시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 현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는 스티커를 관내 현수막 지정 게시대 242곳에 부착했다.
시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큐알(QR) 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실명제 스티커를 제작했다.
시민들이 큐알(QR) 코드를 스캔하면 현수막 지정 게시대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강풍 관련 비상 연락망 관련 정보를 큐알(QR) 코드에 반영, 강한 바람에 의한 시설물 파손과 안전사고에 대한 빠른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게시대 이용 희망 시민은 파주시 누리집→소통·참여→옥외광고물 사전협의→현수막 걸이대 신청란에서 이용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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