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볼륨감 남다르네, 계곡에서 턱 괴고 아찔 포즈

서승아 2023. 8. 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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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에는 유하나가 가족과 함께 한 계곡을 방문해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하나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수영복을 입고 턱을 괸 포즈로 셀카를 남겼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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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유하나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8월 1일 유하는 개인 SNS에 “엄빠 방문인데 결국 목적지는 11살의 위시리스트. 오길 잘했다. 야구로 아픈 마음, 자연으로 치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하나가 가족과 함께 한 계곡을 방문해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하나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수영복을 입고 턱을 괸 포즈로 셀카를 남겼다. 특히 유하나는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하나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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