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SK증권 사장,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증권은 김신 사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과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범국민적 활동이다.
김 사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불법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 문제에 더욱 경각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SK증권은 김신 사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과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범국민적 활동이다. 릴레이 참여자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사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불법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 문제에 더욱 경각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홍우선 코스콤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을 추천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매매 의혹'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아…차익 '어마어마'
- 전 여친 때려 숨지게 한 '거제 교제폭력' 20대男, 12년형 선고
- 코오롱, 3분기 영업손실 166억...적자전환
- 영동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여성은 복부 자상
- 반도체 팹리스 파두, 3분기 매출 100억 영업손실 305억
- 삼성전자 노사, '2023·2024년 임협' 잠정합의…"약 10개월 만"
- [포토] '술타기' 처벌하는 '김호중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 "노이즈 노이즈~"…수능 국어문제 "로제 '아파트' 생각나서 힘들었다"
- 수능 국어 링크 누르니 '尹 규탄집회' 무슨 일?…"오늘 구입한 도메인"
- 수수료 9.8%→2~7.8%로…배민 "업주와 상생 성장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