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류진, 개인기 안 시키는 연차 섭섭해 “비둘기 성대모사 열심”(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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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류진이 성대모사 연습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신영이 있지에게 "노래와 춤 빼고 다른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있냐"고 물으면서 류진을 지목했다.
류진은 "성대모사를 연습 중. 이제 안 할 때가 되니까 서운하다"이라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그는 "웃음 욕심은 없지만, 1인분은 해야 한다는 책임감은 있다"며 "요즘 비둘기 성대모사를 연습하고 있다. 행동까지 완성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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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있지 류진이 성대모사 연습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8월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있지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이 있지에게 "노래와 춤 빼고 다른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있냐"고 물으면서 류진을 지목했다.
류진은 "성대모사를 연습 중. 이제 안 할 때가 되니까 서운하다"이라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그는 "웃음 욕심은 없지만, 1인분은 해야 한다는 책임감은 있다"며 "요즘 비둘기 성대모사를 연습하고 있다. 행동까지 완성되야 한다"고 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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