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재혼 앞두고 꿀 뚝뚝 "21살에 오빠 만난 게 제일 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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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을 앞둔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2일 "21살 때 오빠 만난 게 제일 잘한 일"이라고 예비 남편 배성욱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배수진, 배성욱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결혼을 앞둔 설렘을 표현하고 있다.
배수진은 재혼을 앞두고 "첫사랑"이라고 기쁨이 느껴지는 웨딩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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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재혼을 앞둔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2일 "21살 때 오빠 만난 게 제일 잘한 일"이라고 예비 남편 배성욱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배수진, 배성욱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결혼을 앞둔 설렘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배수진은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수진은 2021년 '돌싱글즈'에 출연해 가슴 아픈 이혼 사연과 재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후 과거 남자 친구이자 첫사랑이었던 배성욱과 재회했고, 두 사람은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 출연해 동거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실제로 결혼을 결정해,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 배수진은 재혼을 앞두고 "첫사랑"이라고 기쁨이 느껴지는 웨딩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끈다.
배수진은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가 2년 뒤 이혼했다. 현재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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