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채령 “여행 보다 집콕, 기초대사량만 사용하고 싶다”(정희)

이슬기 2023. 8. 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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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채령이 여행보다 집콕이 좋다고 했다.

8월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있지가 출연했다.

그런가 하면 여름휴가를 받는다면 여행과 집콕 중 무엇을 택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채령 홀로 집콕을 골라 시선을 끌었다.

그는 "무조건 집콕이다. 언제 공항 가고 수속하고 벌써 머리가 아프다. 딱 기초대사량만 사용하고 누워있을 것"이라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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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있지 채령이 여행보다 집콕이 좋다고 했다.

8월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있지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여름 활동을 맞아 더위에 유독 약한 멤버를 물었다. 멤버들은 모두 류진을 지목했고, 류진은 "더우면 아무것도 못한다. 땀도 많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여름휴가를 받는다면 여행과 집콕 중 무엇을 택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채령 홀로 집콕을 골라 시선을 끌었다.

그는 "무조건 집콕이다. 언제 공항 가고 수속하고 벌써 머리가 아프다. 딱 기초대사량만 사용하고 누워있을 것"이라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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