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야구 스타들,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유물 기증 동참
이지현 2023. 8. 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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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이름을 남긴 전북 출신 야구 스타 3명이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라북도체육회에 유물을 기증했습니다.
'홈런왕' 김봉연과 '타점왕' 김성한, '도루왕' 김일권, 세 명의 한국프로야구 전설들은 현역 시절 사용하던 야구 방망이와 글러브, 유니폼 등 소장품을 전달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전북체육역사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해 전북 출신 전·현직 체육 영웅들로부터 천7백여 점의 체육 유물을 기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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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이름을 남긴 전북 출신 야구 스타 3명이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라북도체육회에 유물을 기증했습니다.
'홈런왕' 김봉연과 '타점왕' 김성한, '도루왕' 김일권, 세 명의 한국프로야구 전설들은 현역 시절 사용하던 야구 방망이와 글러브, 유니폼 등 소장품을 전달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전북체육역사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해 전북 출신 전·현직 체육 영웅들로부터 천7백여 점의 체육 유물을 기증받았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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