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4개월 만에 복귀전 5이닝 4실점 패전
이성훈 기자 2023. 8. 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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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 투수가 14개월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볼티모어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9개를 맞고 4실점 한 뒤 토론토가 4대 3으로 뒤진 6회 마운드를 내려갔고, 토론토가 13대 3으로 져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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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 투수가 14개월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볼티모어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9개를 맞고 4실점 한 뒤 토론토가 4대 3으로 뒤진 6회 마운드를 내려갔고, 토론토가 13대 3으로 져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뒤 14개월 동안 재활을 거친 뒤 오늘(2일)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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