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교육계에 치맛바람 없는 현실 되길” 소신 발언(라디오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명수가 교육계에 불고 있는 치맛바람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8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썸머송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져 여름 노래들을 들어봤다.
박명수는 브브걸의 '치맛바람' 재생에 앞서 "교육계에 치맛바람이 없는 현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원래 매년 8월 2일이 가장 덥다. 8월 10일이 넘어가면 조금씩 더위가 꺾인다"라며 "휴가 가시는 분들은 물놀이 조심하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교육계에 불고 있는 치맛바람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8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썸머송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져 여름 노래들을 들어봤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들과 여름에 여행을 갈 때마다 아들이 자주 듣는 노래를 알게 돼서 좋다”라며 “아들이 자주 듣는 노래인 브브걸의 ‘치맛바람’을 신청한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브브걸의 ‘치맛바람’ 재생에 앞서 “교육계에 치맛바람이 없는 현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명수는 더위에 대해 예언했다. 박명수는 “원래 매년 8월 2일이 가장 덥다. 8월 10일이 넘어가면 조금씩 더위가 꺾인다”라며 “휴가 가시는 분들은 물놀이 조심하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8세 조영남 “오빠 재산 많아, 일찍 죽을 거고” 조하나에 호감 표시 (회장님네)[종합]
- 이동국 딸 재시, 미국서 비키니 입고 뽐낸 성숙美‥쌍둥이 재아도 함께
- 이다인, 해변 하의실종에 ♥이승기 빠져든 각선미 포착
- 이병헌 “‘오징어게임2’ 외신 추측 다 틀렸다, 무에서 유 창조” [EN:인터뷰④]
- 방시혁, 다이어트 성공했네…엔하이픈 체조 콘서트 포착
- 이계호 “25세 딸 유방암 초기 발병, 치료도 못하고 세상 떠나” (마이웨이)[결정적장면]
- 러시아 모델 아내와 관계 거부하는 남편 속내 “시선 부담스러워” (쉬는부부)
- 김미려, 11kg 감량 비포 애프터 “지방간 1도 없이 깨끗해”(닥터)[결정적장면]
- 한채영 “5억 다이아반지 프러포즈 훈남 남편 사라져” (동상이몽2)
- ‘주진모♥’ 민혜연, 병원 직원에 수백만원 명품백 선물‥통 큰 원장님(의사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