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트레저 타이틀곡 '보나 보나', 강렬 퍼포먼스에 팬들 환호

김현희 기자 2023. 8. 2. 1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레저가 정규 2집 타이틀곡 'BONA BONA'(보나 보나) 전체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트레저는 지난 28일 정규 2집 'REBOOT'(리부트)를 발매하고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한편 YG는 트레저의 정규 2집 발매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TREASURE 2ND FULL ALBUM 'REBOOT' POP-UP STORE'(트레저 세컨드 풀 앨범 '리부트' 팝업 스토어)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레저가 정규 2집 타이틀곡 'BONA BONA'(보나 보나) 전체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일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BONA BONA' DANCE PRACTICE VIDEO'를 게재했다. 실제 안무 연습 중 촬영된 영상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한 멤버들의 열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는 연습실 배경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안무임에도 칼군무와 압도적인 아우라로 보는 이를 단박에 몰입케했다. 'BONA BONA'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댄스 크루 Kinjaz를 비롯 Sienna, YGX 리정(이이정)과 무드독, Kiel Tutin, Taryn, HITECH 등이 의기투합해 탄생했다.

트레저는 지난 28일 정규 2집 'REBOOT'(리부트)를 발매하고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BONA BONA'는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20개국 1위에 등극했다. 'REBOOT'는 아시아를 비롯, 남미와 유럽 주요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앨범 톱100 일간 차트 정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펼쳐질 트레저의 다양한 음악 방송 무대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한편 YG는 트레저의 정규 2집 발매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TREASURE 2ND FULL ALBUM 'REBOOT' POP-UP STORE'(트레저 세컨드 풀 앨범 '리부트' 팝업 스토어)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