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 '엔터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 4기 시작…16주 현장실무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콘텐츠 기업 RBW(알비더블유)가 청년 취준생들의 실무경험 향상 기회를 열며, ESG경영 실천을 거듭한다.
2일 RBW 측은 '엔터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 4기 교육과정이 최근 시작됐다고 밝혔다.
'엔터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지원사업'의 일환으로 RBW가 2년째 추진중인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젝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기업 RBW(알비더블유)가 청년 취준생들의 실무경험 향상 기회를 열며, ESG경영 실천을 거듭한다.
2일 RBW 측은 '엔터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 4기 교육과정이 최근 시작됐다고 밝혔다.
'엔터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지원사업'의 일환으로 RBW가 2년째 추진중인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젝트다.
지난달 26일부터 3주간 신청자 중 선발된 30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이번 4기는 RBW의 인프라와 교육시스템, 콘텐츠 업계 교육 운영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A&R, 신인개발 등 직무 이론 교육 △팀 프로젝트를 통한 앨범 발매 △경험 실무 실습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워크숍 등 16주간의 주요활동으로 전개된다.
김진우 RBW 대표는 “엔터 업계를 꿈꾸는 청년들이 직무별 핵심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강사진부터 커리큘럼까지 모두 직접 만들었다. 앞으로도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사명감으로 RBW만의 색깔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엔터 인재 양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中 범용 반도체까지 압박…韓 장비업계 수출 타격 우려
- 갤Z플립5 실구매가 65만원…일부 "20만원대" 불법 성행
- 외식업계, 키오스크 늘리고 협동로봇 도입...무인화 속도 낸다
- 우주항공청 vs 국가우주원 쟁점은
- 3년 만에 재개한 부산~대마도 뱃길 여행객 핫플레이스
- 세이퍼존, 중기부 사내벤처 프로그램 운영기업 선정
- 로제타텍, 캐나다 상장 추진… 북미 재난 방재 시장 공략
- “나 여기 있어요”…NASA, 이주만에 보이저2호 미세 신호 감지
- “장관이 직접 교육·노동개혁 알리자”…유튜브로 간 이주호·이정식
- “어디니? 대답 좀 해봐”… NASA, 보이저 2호 통신에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