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 엄지윤 이어 블랙핑크 지수도 만났다...'꽃' 피운 사연은?

정승민 기자 2023. 8. 2.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내한한 맨체스터 시티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과 만나 '꽃'을 피운다.

2일 오후 6시 쿠팡플레이에 공개되는 '지수의 꽃향기를 남기러 왔단다'에 블랙핑크 지수와 엘링 홀란이 출연한다.

지수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엘링 홀란의 인터뷰어로 활약한다.

맨체스터 시티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엘링 홀란은 지난달 30일 열린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위해 내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팡플레이 '지수의 꽃향기를 남기러 왔단다'
2일 오후 6시 공개
사진=YG엔터테인먼트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내한한 맨체스터 시티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과 만나 '꽃'을 피운다.

2일 오후 6시 쿠팡플레이에 공개되는 '지수의 꽃향기를 남기러 왔단다'에 블랙핑크 지수와 엘링 홀란이 출연한다. 앞서 두 사람은 지수 솔로곡 '꽃 (FLOWER)' 챌린지를 선보여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수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엘링 홀란의 인터뷰어로 활약한다. 한국 첫 방문 소감을 비롯해 잘츠부르크에서 함께 그라운드를 누빈 황희찬과의 인연, 트레블 달성 소감, 파이널리그 우승 파티 후기 등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맨체스터 시티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엘링 홀란은 지난달 30일 열린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위해 내한했다. 그는 국내에서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코미디언 엄지윤과 마침내 마주하는 모습을 보여 다수 팬의 환호를 얻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