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이준호·임윤아, 각종 화제성 지표 최상위권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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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의 독주가 현재진행형이다.
JTBC 주말드라마 '킹더랜드'(연출 임현욱·극본 최롬)가 각종 화제성 지표의 최상위권을 연속으로 차지했다.
'킹더랜드'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 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2023년 7월 31일 기준)에서 6주 연속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킹더랜드'는 로맨스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이준호, 임윤아와 배우들의 활약으로 극을 풍성히 채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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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킹더랜드'의 독주가 현재진행형이다.
JTBC 주말드라마 '킹더랜드'(연출 임현욱·극본 최롬)가 각종 화제성 지표의 최상위권을 연속으로 차지했다.
'킹더랜드'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 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2023년 7월 31일 기준)에서 6주 연속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이준호와 임윤아 역시 나란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1, 2위를 독점했다. 첫 방송 이래로 작품은 물론 배우들까지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앞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웹사이트에서는 TV(비영어) 부문 1위를 세 차례 기록했으며, 이번(2023년 7월 24일-2023년 7월 30일 집계 기준)에도 상위권을 차지해 7주 연속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39개국에서는 10위권 안에 들었으며 27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돌파하고 있다.
'킹더랜드'는 로맨스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이준호, 임윤아와 배우들의 활약으로 극을 풍성히 채워가고 있다.
지난 14회에서 구원(이준호)과 천사랑(임윤아)는 구일훈(손병호)의 지시로 서로 떨어져 있게 됐다. 다른 하늘 아래 선 구원과 천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로맨스의 마지막 페이지만을 남겨놓고 있는 만큼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킹더랜드'의 대미를 장식할 15, 16회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킹더랜드'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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