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토더, 푸드 미래 매장 위해 맞손

김세형 2023. 8. 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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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을 운영중인 이루에프씨가 푸드테크 기술을 활용한 미래 매장 구현을 위해 외식업 IT 전환 '토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바른치킨 본사와 가맹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바른치킨의 스마트한 로봇 매장을 최적화하고 가맹점주 지원 체계 강화가 목적이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토더의 연구, 개발진들과 바른치킨 관계자가 협력해 푸드테크 기술을 활용한 선진화된 로봇 매장 구현, 가맹점 생산성 향상과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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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을 운영중인 이루에프씨가 푸드테크 기술을 활용한 미래 매장 구현을 위해 외식업 IT 전환 '토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바른치킨 본사와 가맹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바른치킨의 스마트한 로봇 매장을 최적화하고 가맹점주 지원 체계 강화가 목적이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토더의 연구, 개발진들과 바른치킨 관계자가 협력해 푸드테크 기술을 활용한 선진화된 로봇 매장 구현, 가맹점 생산성 향상과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바른치킨은 최첨단 로봇 시스템을 적용한 치킨 조리 로봇 바른봇을 적극 도입하는 등 푸트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토더와 업무협약을 통해 바른치킨 2.0의 사업모델이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주들의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발주 자동 산출, 배달 효율 분석, 판매량 예측 등 선진화된 케어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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