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연세유업, 수해 지원
2023. 8. 2. 11:48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복구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지원금 및 제품 교환권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연세유업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복구 봉사자에게 ‘연세 넛유 7넛츠’음료 8만8000여 개를 구호단체인 푸드뱅크와 희망브리지를 통해 전달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원서 남자친구 보는데 집단성폭행…용의자 2명 체포
- ‘노인 폄훼’ 논란 김은경, 이번엔 “윤석열 밑에서 임기 마치는 것 치욕스러웠다”
- 불륜 인정한 톱女배우, 이혼 발표 직전 파티…‘뻔뻔 행보’ 눈총
- 가수 소유, ‘월세만 1200만원’ 한남동 초호화 저택 공개
- 한채영, 결혼 17년 현실 민낯… “훈남 남편? 이제 없다”
- 진중권 “김은경, 표의 등가성 부정…1인 1표 가장 합리적이어서 선택”
- 외신 “역대 최대 폭염 美, 탈출법이 한국에 있다”
- 15년간 어린이집서 여아 91명 성폭행…1623건 성범죄 드러나 호주 ‘발칵’
- 이승윤 “1회 자연인, 옷 다 벗고 있어 충격…”
- 생식만 하던 30대 인플루언서, 결국 사망…‘아사’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