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김예원,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MC
안진용 기자 2023. 8. 2.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영과 김예원이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는다.
두 사람은 오는 10일 개막해 15일까지 엿새간 제천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 영화제의 개막식 MC로 나선다.
영화제 측은 "영화는 물론 드라마, 뮤지컬, 예능까지 여러 무대에서 활동 중인 김예원과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가수에 이어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영이 개막식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진영과 김예원이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는다.
두 사람은 오는 10일 개막해 15일까지 엿새간 제천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 영화제의 개막식 MC로 나선다. 영화제 측은 "영화는 물론 드라마, 뮤지컬, 예능까지 여러 무대에서 활동 중인 김예원과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가수에 이어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영이 개막식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제 측은 "청풍랜드 특설무대에서 진행하는 원 썸머 나잇,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레전드 오브 록, 사카모토 류이치 트리뷰트 콘서트, 올드보이 필름 콘서트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과 29개국 104개 작품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원서 남자친구 보는데 집단성폭행…용의자 2명 체포
- ‘노인 폄훼’ 논란 김은경, 이번엔 “윤석열 밑에서 임기 마치는 것 치욕스러웠다”
- 불륜 인정한 톱女배우, 이혼 발표 직전 파티…‘뻔뻔 행보’ 눈총
- 가수 소유, ‘월세만 1200만원’ 한남동 초호화 저택 공개
- 한채영, 결혼 17년 현실 민낯… “훈남 남편? 이제 없다”
- 진중권 “김은경, 표의 등가성 부정…1인 1표 가장 합리적이어서 선택”
- 외신 “역대 최대 폭염 美, 탈출법이 한국에 있다”
- 15년간 어린이집서 여아 91명 성폭행…1623건 성범죄 드러나 호주 ‘발칵’
- 생식만 하던 30대 인플루언서, 결국 사망…‘아사’ 의심
- 이승윤 “1회 자연인, 옷 다 벗고 있어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