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폭염과의 사투
2023. 8. 2. 11:35
2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수분을 보충하며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가 4년 만에 폭염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까지 격상한 가운데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을 향하고 있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뜨겁고 습한 공기를 불어넣어 무더위를 부추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해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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