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평가’ 6차례 최우수 등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재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022년 성과평가'에서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김창수 사업단장은 "기업과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긴밀한 관리지원 서비스를 구축했다"라며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에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022년 성과평가’에서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까지 총 6회에 걸쳐 최우수 등급을 받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취업지원에 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배재대 IPP사업단은 지난해 학생 130명(일학습병행 36명, 장기현장실습 94명)을 65개 기업과 매칭했다.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코스닥 상장사, 강소기업 등 우수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적극 발굴해 연계했다. 또 수시로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과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바로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 지원하는 관리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김창수 사업단장은 “기업과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긴밀한 관리지원 서비스를 구축했다”라며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에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