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이렇게 섹시했었나, 풀뱅 헤어+망사 스타킹 완벽 소화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노윤서가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8월 1일 노윤서는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노윤서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후드 집업만 입고 망사 스타킹을 신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아울러 노윤서는 앞머리를 자른 풀뱅 스타일은 물론 핑크색 후드 집업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사진에는 노윤서의 섹시한 매력과 화려한 이목구비가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핑크도 너무 잘 어울려요”, “섹시도 완벽하게 소화하네요”, “언니 매력의 끝은 어딘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윤서는 대만 영화 ‘청설’ 리메이크작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노윤서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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