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9살 연하 ♥권순우와 뽀뽀에 포옹까지 "첫 공개연애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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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빈이 9살 연하 테니스 선수 권순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빈은 2일 "네, 공개연애 처음 해봐요. 그러니까 너무 좋다고요. 팬들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예쁘게 봐달라"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두 사람은 9살 연상연하 커플이며, 유빈은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진출전을 현장에서 관람하며 남자친구인 권순우를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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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유빈이 9살 연하 테니스 선수 권순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빈은 2일 "네, 공개연애 처음 해봐요. 그러니까 너무 좋다고요. 팬들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예쁘게 봐달라"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빈과 권순우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볼뽀뽀를 하는 등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글을 본 권순우는 다양한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권순우도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게재하며 "이렇게 행복한 건 처음이다. 그래서 너무 좋다"고 했다.
이를 본 박나래도 "너무 부럽고 예쁘고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울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유빈과 권순우는 지난 5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9살 연상연하 커플이며, 유빈은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진출전을 현장에서 관람하며 남자친구인 권순우를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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