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임시완·정해인, 스코틀랜드로…'배우는 여행중'

최지윤 기자 2023. 8. 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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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과 정해인이 우정 여행을 떠난다.

JTBC '배우는 여행중'은 1988년생 동갑내기 임시완·정해인이 스코틀랜드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시완은 영어 실력이 뛰어나 현지인과 자유롭게 소통한다.

정해인은 임시완을 챙기며 다정한 면모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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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왼쪽), 정해인

임시완(왼쪽), 정해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임시완과 정해인이 우정 여행을 떠난다.

JTBC '배우는 여행중'은 1988년생 동갑내기 임시완·정해인이 스코틀랜드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은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며, 위스키 애호가다. 위스키 최대 생산지인 스코틀랜드에서 역사 발자취가 가득한 곳을 체험한다.

도착 직후부터 다른 성향을 보이지만 서로 보완한다. 임시완은 영어 실력이 뛰어나 현지인과 자유롭게 소통한다. 정해인은 임시완을 챙기며 다정한 면모를 뽐낸다.

23일 오후 11시5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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