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언, F5 NGINX 한국 총판으로서 NGINX Plus Ingress Controller 도입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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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NGINX 총판 (주)아이티언(대표 김영훈)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고객사가 쉽게 NGINX Plus Ingress Controller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티언은 2002년 설립하여 약 21년간 네트워크와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IT·보안 전문 기업으로 국내 통신사, 금융, 공공, 민간,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군과 Cloud, Container, On-Premise 등 복잡한 IT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Ingress Controller 도입 프로젝트를 수행해 고객의 성공적인 K8s Ingress 도입 및 고도화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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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NGINX 총판 (주)아이티언(대표 김영훈)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고객사가 쉽게 NGINX Plus Ingress Controller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주)아이티언은 2002년 설립하여 약 21년간 네트워크와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IT·보안 전문 기업으로 국내 통신사, 금융, 공공, 민간,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군과 Cloud, Container, On-Premise 등 복잡한 IT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Ingress Controller 도입 프로젝트를 수행해 고객의 성공적인 K8s Ingress 도입 및 고도화를 돕고 있다.
아이티언 측에 따르면 NGINX Ingress Controller는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쿠버네티스 Ingress Controller로써 전 세계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배포의 65%는 NGINX Ingress Controller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NGINX Plus Ingress Controller는 현존하는 Ingress Controller 중에서 가장 빠르고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NGINX Plus Ingress Controller는 폭넓은 프로토콜(HTTP, HTTPS, QUIC, gRPC, TCP, UDP, Websocket)을 지원한다. 호스트 및 경로 기반의 라우팅, SSL/TLS Termination, Rate Limit, WAF 통합(NGINX App Protect WAF), 로드 밸런싱, 세션 지속성, Retries, Circuit Breaker, 접근 제어 등의 기능이 있고 Active Health Check 기능을 통한 서비스 가용성 확보, Ingress/Egress 트래픽 분석 및 관찰 가능성 확보, 100+ 풍부한 메트릭 정보를 API를 통해 수집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MSA(Microservices Architecture) 무중단 배포를 위한 Canary, Blue-Green, 롤링, A-B Testing, Traffic Shadowing이 가능하여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과 디지털 경험 향상에 도움을 준다.
국내 CSP와 솔루션 제휴 파트너십을 통해 NHN Cloud, KT Cloud, NAVER CLOUD PLATFORM 마켓 플레이스에서 NGINX Plus Ingress Controller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상품 등록을 완료하였다. 현재 NHN Cloud 플랫폼 사용자를 위한 300만 원 상당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고 NHN Cloud 사용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 외에도 NGINX STORE(nginxstore.com)에서는 Cloud-Native, Kubernetes, MSA, NGINX에서의 Best Practices, Use case와 NGINX 공식 한글 문서 등 다양한 기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훈 대표이사는 "우리는 Cloud-Native와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NGINX Plus Ingress Controller를 통해 고객사의 API 안정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F5 NGINX의 한국 총판으로서 고객사의 IT 환경 변화에 맞춘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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