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무더위 쉼터 '경로당' 현장 점검

제주방송 하창훈 2023. 8. 2.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대한 현장 점검이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경로당 개방과 운영, 냉방장비 가동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은 어르신들 뿐 아니라 폭염에 취약한 사람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점도 홍보해나갈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대한 현장 점검이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경로당 개방과 운영, 냉방장비 가동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은 어르신들 뿐 아니라 폭염에 취약한 사람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점도 홍보해나갈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