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490억원 규모 도미니카공화국 변전소 건설 수주

이슬기 2023. 8. 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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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전력이 1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3천815만달러(약 490억원) 규모의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이현찬 한국전력 신성장·해외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관계자들과 계약 서명하는 모습. 2023.8.2 [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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