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국내·해외주식 타사대체입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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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국내, 해외주식을 타사에서 NH투자증권으로 입고할 경우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후 8월 한 달간 주식을 입고하고 10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합산 3000만원 이상 입고 시 지원금 5만원을, 1억원 이상에 지원금 10만원, 3억원 이상에 지원금 15만원, 10억원 이상에 지원금 50만원, 30억원 이상에 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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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NH투자증권은 국내, 해외주식을 타사에서 NH투자증권으로 입고할 경우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고객 누구나 나무증권 및 QV 앱을 통해 이벤트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 상장 국내주식과 해외시장에 상장된 해외주식이 대상이며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이벤트 신청 후 8월 한 달간 주식을 입고하고 10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합산 3000만원 이상 입고 시 지원금 5만원을, 1억원 이상에 지원금 10만원, 3억원 이상에 지원금 15만원, 10억원 이상에 지원금 50만원, 30억원 이상에 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또 국내주식 5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 해외주식 1000만원 거래 시 5만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져 최대 1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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