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밤' 뜨겁게 달군다... 가을까지 주말마다 야시장 펼쳐져

김우열 2023. 8. 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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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이 신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태백에서 여름부터 가을까지 주말마다 판을 벌이며 방문객 유치 등을 통한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된 야시장이 태백의 밤을 뜨겁게 달구면서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와 함께 사계절 체류형 도시 조성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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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시장 주말야시장 4일 첫 개장
황부자며느리 주말야시장도 6월 문열어
▲ 황부자며느리 주말야시장 모습.

야시장이 신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태백에서 여름부터 가을까지 주말마다 판을 벌이며 방문객 유치 등을 통한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황지시장 주말야시장’은 4일 첫 개장한다.

황지시장 상점가 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황지야시장은 오는 4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오후 5시∼9시30분) 시장북길 일원에 차없는 거리를 조성해 펼쳐진다.

‘비프로드(Beef Road)’를 주제로 기획돼 지역 특산물인 한우실비의 이미지와 콘셉트를 특화메뉴로 개발해 시민·관광객들에게 특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 황부자며느리 주말야시장 모습.

이벤트 문화공연, 댄스페스티벌, 버스킹 파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황지야시장은 강원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지난 6월 개장한 ‘황부자며느리 주말야시장’도 시민·관광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0월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오후 6시∼9시30분) 낙동강 발원지 물길복원길 일원에서 열린다.
 

▲ 황지야시장 팜플릿.

중앙로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는 주말야시장은 ‘전설따라, 물길따라, 행복찾아’를 주제로 먹거리 특화거리, 버스킹공연, 프리마켓, 이벤트 등으로 펼쳐진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된 야시장이 태백의 밤을 뜨겁게 달구면서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와 함께 사계절 체류형 도시 조성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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